직장인은 단타만이 살길이다.

nomad-trader.tistory.com/7 상따, mts를 이용해 상따에 도전하자(매수편). 난이도 ★★★★ 기대수익 ★★★★★ 위험도 ★★★ 난이도 ★★★★ 상따, 두번째 이야기 그래서 상한가 가는 종목은 언제 알 수 있는데? https://nomad-trader.tistory.com/5 상따(상한가 따라잡기), 그 이름만으로 가 nomad-trader.tistory.com 지난 글에서, mts를 이용해서 상한가 따라잡기 자동 매수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다. 그런데 아쉽게도, 상한가를 간다고 해서 장 끝까지 상한가로 마감하는 것은 아니다. 상이 풀린다. 이때는 정말 대응을 잘 해주어야 한다. 상한가의 영역은,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. 흔히들 들어보았을 주포 라는 세력이 있어서, 그 세력의..

https://nomad-trader.tistory.com/5 상따(상한가 따라잡기), 그 이름만으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- 1 feat. 딘딘 상 한 가 ↑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, 누구나 한번쯤 당첨? 되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. 바로 상 한 가↑이다. 상한가는 그날 오를 수 있는 최대만큼 오른 가격이다. 호가창에 매도호가는 없고 매 nomad-trader.tistory.com 이전 글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상한가라는 단어와, 상한가를 이용한 매매법인 상한가 따라잡기 라는 것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를 해 보았다. 최고의 시나리오는, 전일 종가에 다음날 상한가 갈 종목을 미리 알 수 있다면, 우리는 최소 30%이상의 수익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. 그러나 분명 이는 불가능한 영역이다. 그럼 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