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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한가 2

상따, 놈놈놈(상풀린놈, 상안풀리는놈, 상풀렸다 다시마는놈)

nomad-trader.tistory.com/11 상따, mts를 이용해 상따에 도전하자(손실관리편) nomad-trader.tistory.com/7 상따, mts를 이용해 상따에 도전하자(매수편). 난이도 ★★★★ 기대수익 ★★★★★ 위험도 ★★★ 난이도 ★★★★ 상따, 두번째 이야기 그래서 상한가 가는 종목은 언제 nomad-trader.tistory.com 지난 포스팅에서, 상따 후 손실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한가 간 종목들의 패턴을 한번 보려고 한다.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들은 크게 3가지로 나뉠수 있겠다. 상 풀린채로 다시 도달 못하는놈(후진놈) 상 안풀리는놈(기특한놈) 상 풀렸다 다시 마는놈(날 버리지 말아줘 제발) 1. 상 안풀리는놈 말이 필요없다. 매수했다면 정말 든..

상따(상한가 따라잡기), 그 이름만으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- 1 feat. 딘딘

상 한 가 ↑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, 누구나 한번쯤 당첨? 되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. 바로 상 한 가↑이다. 상한가는 그날 오를 수 있는 최대만큼 오른 가격이다. 호가창에 매도호가는 없고 매수 호가만 존재하며, 사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, 팔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. ( 마치 요즘 아파트 매매시장이랑 비슷한 것 같다.) 상한가 친 종목의 가격 옆에는 마치 훈장처럼 ↑표시가 붙어있다. 다른 상승 종목들은 ▲ 로 표시된다. 내 보유종목이 상한가를 맞으면, 그렇게 기쁘고 든든할 수가 없다. 상한가 기준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30% 이다. 내가 얼마나 어디에 사서 물려있건, 수익 중이건 간에, 상한가를 맞는 순간 손실은 확 줄고, 수익은 확 늘어난다. 종목이 상한가를 가면, 단순히 30% 올라서 기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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