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종산] 비트나인, 인터파크 220315

윤석열 정책주로 묶여서 갔음.

 k1+로 공약했고 종산도 같은 자리에서 공약한듯 하다.

공약할때 고민이 많았다. 상승 전 박스권 움직임은 좋았지만, 앞산이 있는 모습이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
요즘 오르는 종목들은 처녀상승주가 없다. 다 과거가 있는 종목들이라 차트가 맘에 안들긴 한다.

그렇다고 매매를 안할수도없고

 

그거때문에 확신이없어서 기다리지 못하고 중간에 팔았다가, 다시 거래량 터지는 모습에 들어가서 목표가에 팔고 나왔다.

 

 

사실 정석 k1+ 매매는 아니고(기준봉에도 미달)

돈 들어오는게 보엿기도 했고,(참 설명하기 애매하다)

코로나 확진자 증가에도 정부가 계속 거리두기 완화 하는점, 세계적으로 리오프닝 기대감에 따른 여행 테마에 지속 상승 모멘텀이 있어 보여서

종베

 

우연히 한 매매지만 종산이랑 겹쳐서 기분은 좋네.